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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296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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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365일인데 360을 곱하기를 하면 숫자상으로 9,000실이 나와요. 그런데 지금 여기 도표에 보면 작년 같은 경우에 이용건수는 1,043건, 이용인원은 17,562명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자료를 만들 때 담당하시는 분 다음부터는 객실 숫자를 적어주세요.

그게 중요한 지표가 될 수가 있고요, 지금 보면 객실은 9,000실 중에 몇 실이 이용된지를 이 숫자로는 알 수가 없어요, 객실마다 인원이 달라지고, 단체가 오는 것도 1건일 거고.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 이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고,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나 또 드리는데요, 제가 행정지원과인가 거기 감사할 때 말씀을 드렸어요.

지금 보면 우리 구가 각 구에서 맺은 데가 있고요, 자매결연 도시를. 각 동네마다 전국에 면 단위로 두 곳이 선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활동을 하는 데도 있고 안 하는 데도 있어요.

그래서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하는데 너무 형식에 치우치지 않나 그런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면 우리가 그런 지역에 문화관광 차원에서 가든 그분들이 우리 쪽에 오든, 그런데 우리는 동대문구에 올 경우에는 한방진흥센터라든지 몇 개가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청풍 유스호스텔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서로 간에 실질적인 어떤 혜택이나 어떤 교류가 있지 않고서는 우리가 솔직히 구민 입장에서 그 지역과 자매결연이 된지도 몰라요, 예를 들면.

몇몇 활동하시는 분들, 지역에 나름 유지라는 분들이 어떤 모임에 참여를 할 경우에는 “아 우리가 이 도시하고, 이 면하고 결연되어 있구나”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행정지원과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청풍 유스호스텔 같은 경우에도 이왕 이렇게 만실을 가기 어렵고, 만실을 가도 적자에요, 제가 지난번에 간단한 계산을 해봐드렸지만.

그렇다면 이제 복지 차원, 또 다른 쪽으로 이용을 해야 되는데 행정지원과에 여쭤보니까 지금 우리 구민 이용률이 40%에서 조금, 예약기간 조정을 통해서 한 45% 정도가 늘어났다고 보고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정도 갖고는 미흡한 거고요, 그러려면 타지 분들도 물론 우리 국민이긴 하지만 우리 구 예산이 들어가 있는 거지 않습니까? 자본 취득도 우리 구 예산으로 한 거고, 지금 운영비도 우리 구 예산으로 집행이 되다 보니 우리 구민들이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면, 여기 지금 다음 쪽 976쪽 보면 거기 담당하고 있는 우리 부서장님들은 어떻게든 이용률을 제고해 보자고 지금 남양주시 쪽 가서도 청풍 유스호스텔 팸투어 홍보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양주시가 우리 자매결연 도시인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알기로 아닌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전국에 산재해 있는 지금 28개 면단위 자매결연 도시에 오히려 홍보도 하시고, 그분들이 청풍 유스호스텔을 이용하시면 우리 구민과 같이 50% 비율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혜택도 드리고 이러면 그분들이 한 번 묵고 나면 홍보도 되고, 우리 동대문구의 위상도 높아질 거고, 그렇죠? 그러다 보면 자매결연 도시로써의 어떤 기능도 순기능적으로 제대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본부장님, 그 부분에 제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