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그 실정은 제가 공감이 되고요. 그런데 저는 최소한의 것은 좀 해 보자 이거에요. 하루아침에는 안 됩니다.
하루아침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대통령 되겠죠. 그렇게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런데 최소한의 거는 좀 시도를 해 봐야 되지 않느냐, 그래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냥 놔두고 세월이 가기만 바라볼 수 없는 차원에서, 술파는 것만은 좀 통제를 해 보자. 비슷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중랑천도 노점상 때문에 골치 아프고 했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정비를 해 나가고 있잖아요, 몇 년에 걸쳐서. 그쪽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술을 먹고 거기에 술에 취한 사람들이 다니고, 청량리역은 늦게까지도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또 공항버스도 서서,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안 하겠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되게 위험하거든요. 정말 위험해요. 나가서 30분만 서 계셔 보시면 아시잖아요.
술 먹은 사람들 소리 지르고 병 깨고 토하고 시비 걸고, 그건 정말 좀 아니지 않느냐? 거기서 국수 하나 먹고 떡볶이 좀 먹고 가는 것까지 어떻게 지금 당장 정비를 하겠습니까만 거기서 술파는 것만이라도 통제를 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겠냐, 그게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걸음, 올해 안에 목표는 술파는 것만 어떻게든 통제해 보겠다, 그런 방안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건 답이 없는 질의기 때문에 이 정도 하고 꼭 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과장님, 제가 공식적으로 말씀드린 이유가 근거를 남기고자가 아니라 경각심을 갖고 다시 한번 방안을, 안 되더라도 한 번 해보자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고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