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이거를 진흥원에다가 위탁을 준 이유는 뭐예요? 국장님, 진흥원이 제일 잘 운영할 거라고 생각해서 드리는 거잖아요. 그러면 운영을 잘해야 되고.
예를 들면 이렇게 계속 적자가 나면 운영을 잘할 데다가 옮겨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우리 진흥원이 우리 진흥원이니까 적자가 나도 계속 맡겨야 된다?
이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지금 진흥원에 우리가 아주 많은 걸 위탁을 주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걸 진흥원이 다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제가 많고요.
계속 말씀드리는 거야. 내가 다음에 진흥원 원장님한테도, 계속 말씀드려요. 제발 위탁을 줬을 때는 전문가를 주셔야 되는데 진흥원 내부 직원을 계속 돌리시는 거예요, 시의 인사이동 있듯이.
안 됩니다. 우리가 위탁을 주는 건 전문가한테 위탁을 주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 내부에서 돌리면 이분이 전문가가 아니신 분이 담당자로 와 있으면 이게 되겠어요?
저는 그런 우려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진흥원에 아쿠아 스튜디오, 사회적 경제, 스마트 리빙랩 이런 것을 관리하시는 분은 최소한 거기에 전문가가 계셔야지. 그래야 되는데 보면 인사이동으로 자꾸 돌리시더라고요.
돌린다는 표현이 맞아요? 발령을 내신다는 게 맞지.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진흥원 관리 부서니까 잘 체크하셔야 돼요. 전문가가 운영을 해야 이게 지속하게 하는 거고, 지금 하신 것처럼 영화산업이 줄었지만 넷플릭스나 이런 건 엄청 많이 촬영하잖아요. 그러니까 영화산업이 줄었다고 해서 안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 활동을 열심히 해서, 사실 진흥원에서 하는 것 중에 유일하게 수입이 들어오는 데가 여기잖아요, 아쿠아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좀 잘 챙겨주세요. 출연금이라고 무조건 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