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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신복자 의원 발언

296회 제6행정기획위원회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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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신복자위원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어떤 느낌이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과장님이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거리춤축제를 이제 그만하고 싶다라는 쪽으로 어떤 목표를 설정해 놓고 가시는 거 같은 느낌을 제가 받아요.

어떻게든 이걸 살려보겠다라는 그런 의지보다는 거기에 지쳤다라는 표현이 맞으려나 몰라도 왠지 이거를, 지금 이런 거예요. “전문인이 없다” 이런 논리가 저는 안 맞다라고 보는 부분이 우리 문화재단이 왜 있습니까? 모든 일을 문화재단에서 다 하라고 문화재단을 저희가 설립한 건 아니잖아요.

그런 단체들에도 자문역할도 하고 도움을 준다라는 전제 하에 문화재단이 설립이 됐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기존에 거리춤축제 저도 쌍수 들어 환영하는 쪽은 아니지만 기존에 문제 있던 점이 그런 문제점이 갈수록 더 많이 불거졌다면 당연히 지금 과장님이 하시는 그런 말씀이 “아, 이거는 불가피하다, 도저히 안 되겠다”라는 말씀이 맞지만 그래도 부스나 이런 부분이 정말 관에서 원하는 것만큼 100% 해결은 안 됐지만 거기도 나름 노력을 하고 계셨다라는 거예요. 작년 같은 경우에도 부스도 갑자기 지역에 동에 하나도 안 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며칠 앞두지 않고 인근에 있는 장안1동, 2동을 준다, 이런 식으로 갑자기 관에서 솔직히 개입을 안 하신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양에 안 차는 부분은 만약에 자문을 해주시고 그래도 기존에 그쪽에서 관여해서 일했던 젊은 식구들이 이걸 뭔가 제대로 좀 해보겠다라는 의욕을 갖고 하려고 하는 부분을 전작의 흐름이랑 같이 이어서 안 된다라고만 보실 일이 아니고 좀 걸음마를 다시 새롭게 뗄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쪽이고요, 지금 2억 9,500을 받으신 부분은 항상 저희 불만이, 장안2동 쪽 불만이 상권 살리면 장안1동 상권만 살아야 되냐라는 거죠. 어차피 차 없는 거리로 이어질 거면 장안삼거리에서 이어서 쭉 하시면 돼요. 방향을 좀 틀어서 장안동, 어차피 차가 그쪽 노선을 막아버리면 그 라인이 크게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어차피 그 라인으로 장안삼거리에서 장안사거리까지 가는 주민들 막 다녀서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있고. 그러면 지금 과장님 생각하시듯 2개를 접목을 잘 시키셔서 한 번 해보시면 그때 가서 거리춤축제가 영 말도 안 듣고 아니다 하면 그때는 저희도 관의 손을 들어드려요. 실은 너무 많이 애쓰시고 마음대로 부스 막 하고 미리 돈 주고 애먹인 거 저희도 기억은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사비들 털어서 해보려고 하는 그런 부분을 지금 기존의 임원진들 그만두고 새롭게 하느라고 구성돼서 굉장히 좀 열정을 갖고들 해보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하는 거를 저는 적어도 한 번의 기회는 드려야 맞다라고 보니까 그거하고 겸해서 같이 봐주세요, 그런 부분을. 그래서 범위는 같이 쭉 넓혀주면 한 쪽은 차없는 거리로 해서 여기에서 원하는 프로그램대로 가고, 그쪽도 문제점은 저희도 알고 있어요.

너무 길게 면적만 잡아놓고 볼거리 없다 소리도 나오고 뒤에 행정력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야 됩니까? 뒤에 청소해야 되고 뭐해야 되고, 술 팔지 말라면 술들 파는 동도 있어서 단속 다녀야 되고 이거 관에서도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알지만 그래도 구에 진행되면 세계거리춤축제 그래도 조금씩은 정착이 되어 간다라고 보니까 한 번의 기회는 더 주시고 비교해 보시는 게 저는 맞다라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