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말입니다. 이거는 도서관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먼저 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서 자꾸 이유를 만드시는 거예요. 그러니 주민들이 그러는 거예요.
모당도서관은 없앤다고 하더니 살아났어요. 호수도서관하고 고양도서관은 왜 안 살아나요? 또 뭐라고 할 거예요?
우리가 열심히 자료를 찾아내거나 거기에서 얘기하시는 내용이 틀리면 그다음에 또 다른, 핑계라고 표현하면 맞는지 모르겠지만 또 대시고, 또 대시고 이 상황인 거예요. 그러니까 솔직히 그냥 작은도서관 없애겠다고 얘기하세요, 이런 저런 핑계 대시지 말고. 그런데 자꾸 핑계를 대시니까 그것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요구하고 이러니까 길어지잖아요.
주민들을 다 괴롭히신 거잖아요. 그동안 처음 생겨서 자리를 잡는 동안 오랫동안이고 우리 동네에 이게 생겼구나를 인지하려면 보통 3년, 4년이 걸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자리 잡은 걸 없애시는데 그렇게 이유에 안 맞는 걸 대시면 안 돼요.
그래서 지금 강촌도 처음에 없애기로 했는데 공원에 전환하시고 하신 거잖아요. 그러니 지금 있는 작은도서관도 도서관의 역할이 안 되면 뭐로 해야겠다라고 고민해서 새로 만드셔야 되는데 북카페 생겨서 안 된다고 처음에 우리 자료에 그렇게 와 있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아니라고 얘기하세요.
그러면 우리 문복에서 질의하고 답변한 게 뭐가 됩니까? 저는 좀 원칙과 절차, 그다음에 중장기계획, 이걸 좀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