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위원님들 말씀이 거의 질의가 끝나신 것 같아서 저는 질의가 아니라서 마지막 부분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들이 보통 업무보고를 서류로 받습니다. 그래서 서류를 검토하면서 여러 가지 내용들을 파악하게 되고 또 보충자료를 요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저희에게 보고되는 서류가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집행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걸쳐서 보고서의 어떤 틀을 잡아오신 거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특히 현황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흔히 아는 ‘Ctrl+C’, ‘Ctrl+V’가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적인 예로 들었을 때 빗물펌프장을 보면 아까 국장님께서 보충설명을 하시는 부분에 시간당 95mm를 감당할 수 있도록 확충하고 보완해가면서 여러 해 동안 여러 차례 보완작업을 거쳤다라는 보충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서류상으로만 봤을 때는 설치연도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계획이나 이런 부분은 올해 새로 세운 계획으로 잘 정리해 주시겠지만 현황 부분도 한 번씩 더 살피셔서 위원들이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한 번에 처음에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부분은 사실 풍수해대책 업무보고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집행부의 보고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같이 공유하셔서 보고를 함에 있어서 현황 부분에 있어서 작년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이해하는데, 올해 바뀐 부분은 없는지 추가할 부분은 없는지 보충해서 보고를 잘 해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