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예. 그 장미공원을 이렇게 개장을 한 후에도 관심을 갖고 계속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예산 들여서 이렇게 해놓고 관리를 안 하면 그 예산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낭비라고 생각하고, 가서 주민들이 봤을 때도 너무 소홀한 느낌이 들고, 그 예산이 정말 적은 예산도 아니고 많은 예산이 작년에 투자되었고, 작년에 투자한 거에 더해서 또 올해도 투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 예산은 안 들어갔다고 하나 구 예산이고 시 예산이고 다 우리 국민의 세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이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장미꽃을 심었다면 이 장미꽃이 뿌리내리고 예쁘게 꽃필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이 꽃을 쳐줘야 된다고 그러셨는데 꽃이 피고 바로 이렇게 주먹만하게 졌어요.
그리고 그 나뭇잎이 물론 병들어서 그런지 꽃잎 말고도 장미나무 이파리가 거뭇거뭇하게 점이 돼 있고, 병들은 건지 아니면 거름을 많이 줘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이거를 제가 심도 있게 보지도 않았고 장미를 저도 가꿔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많은 예산을 들여서 조성하였는데 지속적으로 관리 좀 해 주시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신경쓰셔서 정말 지속적으로 관리 좀 해 주십시오.
그래야 주민들이 가서 봤을 때도 ‘아 여기는 정말 한 번 더 오고 싶다.’ 그리고 또 그쪽이 원래 음침해서 좀 낙후돼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장미꽃을 심음으로 인해서 굉장히 밝아졌어요.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이 또 많이 좋아했고 또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그리 현장학습도 갈 수 있고.
제가 작년에는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근데 올해 가서 보고 너무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가서 관리하는 것도 짚으로 다 덮어져 있었고 그것까지도 제가 보고 다닙니다, 사실은.
제가 한번씩은 지역이어서도 그렇지만 제가 사는 데하고는 많이 멀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제가 가고 있고 올해 장미꽃이 얼마나 예쁘게 많이 피었을까, 작년에 심은 것인데 지금쯤은 뿌리가 내렸겠지 하고 가 봤어요. 근데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그니까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좀 예쁘게 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사진을 보이며) 이거는 이렇게 예쁘게 한쪽에는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이게 이렇게 예뻐서 좋습니까? 이렇게 된 게 좋습니까? 이 꽃이 예쁜지 이 꽃이 예쁜지 확인 한번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