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예. 그리고 제가 또 한 가지 묻겠습니다. 제가 대현산에 얼마 전에 가봤어요.
그 장미꽃밭이 작년에 갔을 때 너무 예뻤고 제가 꼭 한번 가봐야 되겠다 해서 몇번, 겨울에도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보기 위해서도 가봤습니다. 근데 대현산에 정말 장미꽃 조성하기 위해서 그 많은 예산을 들여갖고 조성을 했는데 장미꽃이 만개하는 요즘에 정말 예쁠 시기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에 우연히 들릴 기회가 있어 가봤더니 꽃들이 다 죽었어요.
제가 이거 다 사진을 찍어서 다 이렇게 했거든요. (사진을 보이며) 그러고 제가 이거 피켓 잘 보실 수 있도록 이렇게 피켓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꽃이 그 예쁠 시기에 다 죽고 이렇게 됐어요.
지금 예쁜 꽃은 이거 한 송이밖에 없어요. 여기밖에 없어요. 다 죽었어요.
혹시 한 번 가보셨는지. 이게 시들은 건지 아니면 병들은 건지, 잘 살리기 위해서 거름을 많이 줘서 그런 건지 아니면 냉해를 입은 건지. 장미꽃이 피고지고 할 때, 제가 볼 때는 정말 잘 가꾼 흔적이 안 보이고 물론 주민들이 정말 여기에 가서 힐링하고 예쁜 꽃도 보고 그래야 되는데 이렇게 사실 다 이렇게 해져있어요.
제가 다 사진 이렇게, 이게 다 틀린 곳입니다. 그쪽에 다 사진을 찍었어요. 그랬는데 다 이렇게 꽃이, 저는 장미꽃이 질 때는 한 잎씩 한 잎씩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주먹만하게 피어서 그냥 고꾸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혹시 과장님은 최근에 가보신 적이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