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근데 물론 다시 설치하시겠죠. 그런데 사전에, 설치하기 전에 그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거라면 서로 논의해서, 물론 아침에 제가 민원 같은 거를 하기 위해서 전화드리면 회의 가셨다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제가. 그러면 회의하시면서 미리 이런 거는 서로가 같이 교류를 하고 그렇게 할 수는 없었는지 그런 것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주민들로부터 걷어들인 정말 중요한 예산을 갖다가 이렇게 사전조사도 없이 부수고 다시 또 만들고 하는데 낭비해도 되는 건지. 그리고 축조한지 이틀 만에 철거하는 공무원들의 행태를 보고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라고요. 한 달 정도라도 지나서 했더라면 주민들이 언제 한 것 같은데 하면서 이렇게 의심을 할 수 있어요.
근데 하루이틀 만에 만들어놓고 다시 부수고. “저거 우리 세금인데?” 요즘에는 주민들도 지나가면서 그런 이야기 합니다. 저희들이 지나가면서도 그런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정말 세금은, 물론 “내 것이었어도 그렇게 쉽게 이렇게 결정하고 쉽게 했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걸 심도 있게 생각해보시고 검토하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이거는 묻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