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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45회 제2행정재무위원회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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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공실은 아니고요. 밖에 나와 있는 노점상들 분께서 거기에 점포로 얻어놓고 창고로 쓰시고 밖에 나와서 장사하는 구조가 그 시장의 큰 폐해이고 밖으로 자꾸 노점으로 나오다 보니 시장 내부가 죽는 상황에, 거기에 덤으로 청년이 들어와 셔터 내리고 장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최근에 백종원 여수시장 하는 걸 보면서 청년들을 보면서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 최선을 다해서 일하지 않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그런데 또 그게 요즘 청년들의 현실이라는 생각을 하면 메뉴도 방금 상의해가지고 백종원하고 정했는데 그 다음날 또 바뀌어가지고 고민해서 전화하고.

그러니까 많이 고민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에 대한 비난은 이제 좀 넘어서야 되고 그 사람들이 그럴 때 잡아줄 수 있는 우리 구가, 그냥 가게 점포만 열어주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고 도전해보고 또 실패도 해보고 반복이 되면서 그들이 성장한다고 보거든요. 그런 멘토가 되어 주는 게 또 저희 역할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