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전통시장, 처음에 장보기 배송서비스 제가 반대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1년을 지나고 마장축산시장이나 이런 데 결과물들을 보면서 제 생각이 틀렸구나 라는 걸 보고, 또 그러함에도 그렇게 잘 운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아까 전통시장 관련해서 임종숙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지금 대형마트들이나 이런 것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거 알기 때문에 더 축제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예산들이 이렇게 들어가는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것만 한다면 비난받아야 되지만 지금 민운기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시장 용역도 필요하고요, 또 다른 대안도 나와야 되고요, 이민옥 위원님 얘기하신 것처럼 시장 특성에 맞춰서 운영도 해야 되고요. 그런 차원에서 제가 제안드린다면 젊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기 제일 불편한 건 첫째 주차, 두 번째 카트 밀고 다닐 수 없는 구조, 그래서 그런 현대화 시설을. 지붕 이런 것도 좋은데 바닥도 깔끔하게 해서, 그래서 장 보고나면 배송서비스 맡겨서 배달할 수 있는, 거의 준 마트와 비슷한 시스템을 가져가는 것도 고민을 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제안드립니다. 그리고 시장에 에너지 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래서 저희 금남시장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 저는 그 시장 축제 때 노래자랑 할 때도 보면 사람들 오셔서 거기 물건 파는 거를 그 자리에서 사먹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좋아하셨는데 아닌데도 있다고 그래서 저는 또 새로운 정보입니다.
그 다음에 성수수제화 관련해서 제가 또 제안드립니다. 수제화라는 것이 한계성이 있어서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성수수제화를 브랜드화 한 것에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수동 하면 수제화가 생각나는 것이 이제는 보편적으로 되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고생하셨고요.
거기서 그 다음 미래를 본다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할 때, 수제화의 한계성이 판로개척이 있고 그 다음에 그 장인들 몇 분으로 그 많은 신발들을, 많은 요구를 맞춰나갈 수가 없는, 디지털화 하는 아니면 판로개척을 하는 것들을 고민을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 대표적인 예로 아지오라는 브랜드 수제화가 발 사진을 찍어서 오면 3D 프린팅으로 바로 디자인이 나오는, 그래서 디자인하고 만들어 내는 과정을 줄였던, 그래서 판로개척이 되었던 부분들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수제화를 넘어서 저는 장인, 성수동 하면 장인이 생각나는 거리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고치는 것부터 시작해가지고 최근에는 거기 젊은 아티스트 많이 오잖아요, 그런 분들도 저는 장인으로 볼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수제화도 있지만 성수동 하면 우리가 수제화를 넘어서 이제 신발도 생각나잖아요. 그때 과장님과 팀장님하고도 얘기했지만 지금 커스터머들이 성수동으로 몰리고 있어요.
그래서 아디다스, 나이, 많은 회사들이 거기서 커스텀 축제를 합니다, 그리고 커스텀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시들에서 예산을 퍼붓고 있고요. 그런데 성수동에 장인들이 와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분들, 아티스트들이 몰리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수제화만 몰입해 있거든요. 그래서 수제화를 넘어선 장인으로 해서 아까 그 명장관 이런 것도 그런 식으로 해서 이벤트도 충분히 할 수 있고요.
커스텀에 대해서 관심 갖는 사람들은 뭐 몇 만 명씩도 모여요, 그래서 잠실 주경기장에서 행사도 하기도 하고요. 그 다음에 대림공장? 거기서도 몇 번 이루어졌고, 그 옆에서는 아디다스에서 또 했고요.
그러니까 성수동하면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신발을 고민하는 행사들이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가 수제화만 있지 말고 조금 더 확장된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