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245회 제3행정재무위원회2019-06-13

이성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아까도 누누이 했지만 검사, 경찰, 고학력일수록 권의의식이 있어요. 그거를 보건소에서는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잖아요. 이거는 개인을 내보내서 암행감사를 할 수는 없는 거고, 아까 그렇게 단체적으로도 홍보를 할 수도 있지만은 적어도 소장님이 틈틈이 시간을, 관계 과장님들하고 방문을 하면서 “점검 나왔습니다.” 하면서 얼마든지 친절교육 그런 식으로 시키면서 또 포스터 같은 거 하나 갖다 붙여주면서 친절 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홍보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얘기에요.

탁상으로만, 서류상, 문서상으로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발로 뛰고 그런 아이템을 만들어서 그런 홍보물을 보내면 조금 효과가 있어요. 저도 우리 찜질방에서 수건 같은 것들 많이 쓰길래 그런 거를 글귀를 예쁘게 쓰니까요, 내가 읽어봐도 공감이 가고 조금 미안해하는 생각이 들겠더라고요, 그런 거를 많이 연구하셔가지고. 제가 예쁘게 쓴 거 하나 보내드릴게요, 머리 쓰면 좋은 글귀가 나와요, 그러면 그 상대편이 그걸 보고 호감을 가질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잠잘 때 코를 많이 골아 옆에 미안하면 내가 조심을 해야 되겠다, 이불은 한정돼 있는데 내가 두세 개 이불을 차지하면 남이 추워서 안 되겠구나, 그런 배려를. 글귀를 예쁘게 쓰면 못 깨우치는 분도 있지만 깨우치는 분들 더러 많이 있어요. 그런 콘셉트를 잡으셔서 하시라는 얘기에요.

그런 걸 주시면 사람들이 공감을 빨리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런 식으로 활동적으로 발로 뛰시고 머리로 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