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위원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주차장까지라도 가면, 행사장까지 걸어가기는 굉장히 먼길이고 밤이니까 따로 볼 것도 없는데 들어가기는 어떻게 들어갔는데 나오지 못해서 집에 못 가는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그런 것처럼 셔틀버스와 일반버스 간에 누구는 돈을 받고 누구는 돈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한 싸움이 일어날 수 있는 것도 어느 선까지는, 예를 들면 행주가 예술이야 같은 경우에도 주차장까지는 특별버스를 유료로 하게끔 하고 주차장부터는 셔틀이 왔다 갔다 하면 굉장히 좋지 않을까.
이원화해서 하면 사람들이 굳이 자기 차를 먼 데서 끌고 올 필요도 없이, 차가 없으면 얼마나 편안합니까? 그렇지요? 그렇게 집에 갈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도 간단한 셔틀버스는 굉장히 필요하고, 일례로 서울 같은 경우에는 3호선 동국대 지하철역부터 시작해서 국립중앙극장까지는 항상 셔틀이 있습니다. 365일 셔틀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산책할 겸 먼길을 걸어가기도 하지만 항상 시간을 계산해서 셔틀을 이용하려고 하는 게 안정화되어 있기 때문에 국립국장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것처럼 고양시의 꽃박람회라든가 행주가 예술이야, 이후에 또 고양호수예술축제라든가 그 외에 많은 세계적인 행사들을 앞으로 했을 때 우리가 왔다 갔다 하는 것 때문에 너무 힘들지 않은, “거기는 셔틀이 너무 잘 되어 있어”라는 게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 안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통과가 되면 잘 시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