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영남 의원 발언
위원 반갑습니다. 우리 문화관광과, 문화체육에서 문화관광인데 문화 쪽만 신경 써서 관광 쪽은 전혀 신경을 안 쓰는, 예산만 봐도 관광 쪽은 좀 미진하지 않나 지적을 해 보고 싶고요. 지금 500만원 삭감됐던 내용은 책을 출간한 주인공과의 대화라든지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있죠.
제가 최근 지역서점 관련해서 하다보니까 속초 같은 경우는 서점을 관광지로 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서점을 들려서 속초 일대를 돌아보면서, 코스로까지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래서 찾아와서 주민과의 대화, 저는 꼭 필요한 행사라고 보고 꼭 5번이 안 되더라도 두세 번이라도 해서 우리가 민원실과 책마당과 같이 연계해서 민원인들도 책마당 공간에서 일을 보다가 이쪽으로 순서가 되면 올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하기 때문에 전체 500만원은 몰라도 최소한 한두 번, 두세 차례 정도의 예산을 잡아서 행사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꼭 다섯 번 안 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