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별 것 아니긴 한데 다른 위원회들은 위에 행정사무감사라고 표기합니다. 그런데 사무국에서는 항상 똑같은 타이틀 ‘주요업무 보고’만 나옵니다. 다른 데 보고 체킹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일반현황을 보겠습니다. 2페이지 주요업무를 보면 전문위원실이 2줄로 정리되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동구의회 관계 법규집을 살펴보니 전문위원의 할 일이 6가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면 저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질의자료의 제공, 공청회나 세미나, 간담회 등 운영이 전문위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인데 왜 이 부분이 이렇게 축소되어서 적혀 있는지와 그 다음에 홍보팀 예산이 잡힌 것을 12%를 사용했는데 지금 거의 절반에 가까운 기간이 지났는데 집행률이 이렇게 저조한 이유가 뭐죠? 거의 대부분 홍보팀은 구독료를 내고 시설장비유지 이렇게 큰 돈 들어가는 것은 책정되어 있는 부분인데 12%밖에 안 되는 것은 어떤 부분 때문에 이러는지와, 홍보팀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성동소식지 홍보지를 보면 구의회가 2면을 홍보할 수 있는데 1월부터 6월까지 홍보지에 게재된 성동구의회 홍보자료를 다 저한테 주시고요.
그 다음에 2면을 할애하지 못해서 빈 공간으로 내보내고 또는 집행부가 그곳을 할애해서 진행하게끔 한 것은 홍보팀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의원이 14명입니다. 지금 예천군의회 사태 터지고 나서 의원들의 역할과 위상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는지 저희들도 노력해야 되지만 저희가 하는 부분을 가지고 얼마나 더 알려야 하는지 홍보팀에서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스터디를 꾸려서 공부를 하고 단체봉사를 직접 저희가 알아서 챙겨서 다니고 있음에도 기사를 내지 않고, 의원발의로 직접 조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회기가 끝난 다음에 의원이 왜 기사 나가지 않느냐고 하니 나가고.
홍보팀 태도에 대해서 저는 질타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의원 14명입니다. 성동소식지 한 달에 한 번 나가나요, 두 번 나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