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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남연희 의원 발언

245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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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지역에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민원들을 넣었다고 주민들께 이야기를 듣고 제가 들어가 봤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발췌를 했는데요. 『지난번 대단지 행당동 리버뷰자이 내 구립어린이집 통행로가 막힌 것과 관련하여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바쁜 와중에 담당공무원들과 현장을 돌며 불편사항을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그곳이 사유지라 통행로에 대한 어떠한 해결도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또한 앞으로 500가구 이상 대단지아파트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필수 의무화되어 현 구립어린이집을 민간어린이집으로 전환도 어렵다는 답변도 함께 되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이라면 사유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어떻게 컨트롤을 할 것인지 더더욱 결론을 내셔야 하지 않습니까? 법이 바뀌니까 민간이 안 되고 불편해도 소수니까 그리고 거긴 사유지니까 그냥 참고 다녀, 이건 아니지 않나요? 처음부터 이랬으면 저는 절대 이 단지 내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일하는 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안전하고 빠른 등하원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식이라면 이 어린이집은 명목만 국공립어린이집이지 향후에는 점점 한 두 단지 위주로 운영되겠죠. 지금도 이미 입주민이 80%이던데, 앞으로 짓는 사유지 내 구립어린이집도 저 같은 사례를 가져가실 겁니까?.』 이 부분이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이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구청장님께 올렸다고 하길래 제가 들어가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민원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을 건데,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과 향후 대책을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하실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 좀 해주십시오.

저도 민원인이 저한테 접수를 했기 때문에 저도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을 가져가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