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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신동욱 의원 발언

245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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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것은 그 뜻에서 한 건데,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지 마세요. 이런 사업을 하게 되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소장님이지요. 그냥 이런 거 서울시에서 하니까 그냥 우리는 나 몰라라 하면 이렇게 비싼 임금주면서 왜 이런 일을 합니까.

그야말로 일자리 만들기에 급급해서 이거 하는 것입니까, 이런 사업을? 간호사 지금 5,000만원, 의사는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아까 얘기했지요.

돌봄센터라든가 데이케어센터, 그런 사람 충분히 해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면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자꾸 지적하지만 우리가 사업을 할 때는 그 해당부서의 장들이 다 아셔야 된단 말이에요.

문제점이 뭐고 잘한 점은 뭐고 앞으로 헤쳐나갈 점은 뭐고. 자꾸 이렇게 개선해 나갈 생각은 안 하고 서울시에서 하는 사업이니까 우리는 나 몰라라,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소장님뿐 아니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제, 그제 4개동 현장 사무감사를 했지만 똑같이 얘기해요. 일단은 동장님들이나 직원들이 다 그 동에 대해서 현황을 파악하고 있어야 돼요. 행정사무감사가 무슨 뭐 잘못된 것을 지적해서, 그것은 우리 위원님들하고 의회하고 여러분들이 같이 어떻게 하면 구민을 위해서 더 나은 구정을 펼칠까 이런 것이지 괜히 잘못한 것을 혼내기 위해서, 이것은 옛날 얘기입니다.

그런 것을 한 단계 진일보한 그런 행정이 돼야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 레벨이 어떻습니까. 그 정도의 인재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행정은 옛날식으로 나가면 되겠습니까?

생각이 옛날식으로 가면 되겠습니까, 바뀌어야지요. 그런 얘기를 하는데도 자꾸 동문서답하시면 정말 답답합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올해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에요.

내년에 또 하고 1년마다 합니다. 어떤 식으로 변했는지 다시 한 번 보겠어요. 이것은 기본입니다, 업무일지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방문간호사가 그것을 해서 누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 리스트가 계속 있어서 계속 플로어가 돼야지요. ‘이렇게 보니까 이분이 이런 병상이 있었구나, 아 앞으로,’ 계속 그렇게 가야지요, 이 사람은 그것을 체크해 줘야지요. 해당 담당직원만 알 게 아니고 누가 보더라도 알 수 있어야 되는 그런 문서화가 돼야 된다는 거죠, 문서의 필요성은 그겁니다.

내가 비록 없어도 또 다른 분이 와서도 이게 문제가 뭐고, 그럼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되겠다, 그게 필요한 게 자료지요. 괜히 무슨 잘못을 지적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니라고요.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