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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245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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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확인하는 거 알죠, 형식적인 확인일 뿐이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본 위원이 옛날에 2억 5,000을 받아가지고 제가 위원이 된지 얼마 안 돼서 광희중학교 시설 자금으로 받은 6,000만원하고 해서 3억 1,000만원인가 2,000만원을 가지고 운동장을 깔았어요. 깔아서 다른 데하고 제가 비교를, 제가 축구를 하고 운동을 하니까 비교를 해 봤는데 안 좋다는 거예요, 제가 나름대로 불러서 비교를 해 봤는데 안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에 행감 때 가서 조사도 했었어요. 영수 처리는 다 맞아요, 영수 처리는 맞는데 현저히 다른 데에 비해서 금액 들어간 시설이 너무나 형편없다는 거예요. 지금도 보면 저도 공을 차는데 다 닳아가지고 벌써 미끄러져요.

그런데 그보다 더 늦게 시설을 한 데는 더 좋아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게 관리감독이 안 되고 예산만 줘서 그 사람들하고 학교하고 계약을 하다 보니까, 학교행정처장인가가 계약을 해요. 그분들하고만 계약을 하니까, 당연히 영수 처리는 맞죠.

그래서 이런 예산을 앞으로 주기만 하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우리 교육지원과에서 하나에서 끝까지, 업체 선정까지 다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방법은 없는지. 다른 부서는 보니까, 업체 선정 하는 데가 다른 부서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완벽하게 조사는 안 해 봤지만 토목과나 그런 데서 다 업체 선정을 하는 것 같아요.

학교도 별반 다를 게 없어요. 우리가 지원해 주는 금액을 가지고 공사를 시키니까 당연히 업체 선정도 철저하게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이런 비리도 좀 없어질 테고 부작용이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대한 방법을 한 번 알아보셔가지고 가능한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세부적으로 올해 공사 22억에 대한 자료는 저한테 보고해 주시고, 덧붙여서 제가 말씀드리지만 이 공사를 22억 우리가 지원해 주는 금액이니까 학교에다 주지만 말고 직접 관리를 할 수 있는가, 모든 관리를 시작부터 끝까지. 그걸 검토해 가지고 저한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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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