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위원 안전관리과장님 잠깐만요, 한 가지 생각나서. 무더위 그늘막 지금 한참 앞으로 여름 다가오고 이러면 필요한 상황인 거잖아요? 지금 추경으로 2,000만원을 올리셨는데 무더위 그늘막에 새롭게 어르신들이나 노약자 분들 잠깐 횡단보도 건너기 전에 쉴 수 있는 의자를 부착했잖아요.
그런데 저뿐만이 아니고 오천수 위원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지나가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게 항상 앉아계시는 게 아니고 앉지 않은 상황에서도 펼쳐져 있는, 밑으로 내려와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야간에나 이럴 때는 가끔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부딪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그냥 단순하게 수동으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조금 더 궁리를 해서 앉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쓱 접히는, 그리고 필요할 때만 내려서 앉을 수 있는 그런 장치는 할 수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