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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0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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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김정수위원입니다. 이태인의원님께서 구정질문하셨던 구민회관 향후 계획에 대해서 처리결과를 작성해 주시고, 추진경과를 작성해 주시고 향후 계획을 보고해 주셨는데 내용을 보면 쉽게 얘기해서 구민회관은 리모델링을 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검토결과, 그리고 설계 용역도 해본 결과 리모델링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신축을 해야겠다고 판단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100억여 원을 들여서 리모델링해서 그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지, 그러느니 신축을 해서 요즘 세대에 맞게 또 여러 가지 시설도 추가하고 시설도 장애인이나 아이들이 쓸 수 있는 친환경, 요즘 세상에 맞게 새로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꼭 그렇게 돼서 우리 동대문구 구민회관이 멋있게 또 효율성 있게 지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향후계획에 서울대표도서관 건립 부지로 결정된 전농동 문화부지 여기 안에 있는, 전농동 문화부지 안에 있는 약 900평, 문화부지 1,500평 중 약 900평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시면서 그 땅과, 그러니까 문화부지 안에 있는 900평의 땅과 구민회관 땅이, 문화부지 안에 있는 땅은 동대문구 것이고 구민회관 땅은 서울시 거니까 그것을 대토 개념으로 해서 교환해서 협의를 통해서 토지소유권 이전 후에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 이렇게 하셨는데 이것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토지 교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민회관도 새로 지을 수 없지만 구민회관을 새로 지을 수 없는 것뿐만이 아니라 학교문화부지에 선정된 서울대표도서관 사업 추진도 차질을 빚게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국장님께 어떤 질의라기 보다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명확하게 구청의 입장이라든지 앞으로의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을 좀 더 상세하게 말씀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제가 서울시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서울대표도서관은 지금 현재 용역 중에 있고, 용역 결과가 추석 끝나고 나올 거라고 봅니다.

용역계약은 4월에 했고요, 서울시하고 리맥(limac: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이. 그러면 6개월 용역기간이 끝나는 올 10월 며칠이 되면 용역결과가 나올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 다음 절차들이 쭉 진행되어 가야 되는데, 설계공모도 해야 되고 설계도 해야 되고 실시설계도 해야 되고, 서울대표도서관 사업이 앞으로 갈 길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 관련이 없던 구민회관의 부지와 연계가 되면서 둘 다 사업이 못 가는, 구민회관은 구민회관대로 신축을 못하고 대표도서관은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의문이 드는 게 궁금한 사항이 서울대표도서관을 고 박원순 시장께서 발표하실 당시에, 서울시에서 발표했을 당시에 동대문이 소유하고 있는 902평에 사용여부에 대한 부분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덕열 구청장이 일정 부분이 아니라 합의가 됐기 때문에 서울대표도서관을 동대문구에서 유치할 수 있었고 서울시에서 동대문구로 확정 발표를 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때 합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지금 시장이 유고 상황이니까, 없으니까 물어 볼 수도 없고, 그때 당시에 합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구청장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그리고 관련 서류들은 대외비로 되어 있어서 쉽게 확인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 고려해서 잘 이 부분들이 올 연말 안에 정리가 되어야 다음, 아까 말씀드린대로 리맥(limac: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용역결과가 나오고 그다음 용역이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지금 중요한 사안이잖아요? 행안부 용역을 또 받아야 될 상황이 되어 있잖아요, 여기가? 그래서 이 부분은 기본적으로 구민회관 신축에 대한 구정질문이지만 그 부분이 엮여있으니까 연계해서 말씀드린 거고, 결론은 구민회관 신축도 해야 된다, 그리고 서울대표도서관도 단 하루 지체없이,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되어야 된다 그 두 가지를 풀어야 되는데, 그 숙제를 풀어야 되는데 거기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 아까 말씀드렸던 서울시장과 유덕열 구청장의 합의된 내용을 우리가 알고, 그리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재정리 해나갈 것인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거든요.

만약 이게 안 풀리면 구민회관도 이대로 방치될 것이고, 그리고 서울대표도서관 부지 5,100평도 또 방치될 것이고, 늦어질 것이고, 그러면 그로 인해서 주민들로부터 신뢰만 깨질 것이고, 그래서 그 부분들은 제가 지금 국장님께 답변을 고하는 건 아니고 이 부분을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고, 또 구민회관과 같이 어떻게 보면 두 개의 사업이 뒤엉켜버린 상황이라서 말씀을 세부적으로 드린 거고요. 그것에 대해서는 자료나 여러 가지, 또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 중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틀렸다고 얘기해 주시고, 아니면 제가 말씀드린 부분 중에 모르고 있는 게 있으면 보완해서 다음 임시회 때 구정질문도 있고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께, 저한테 개인적인 보고가 아니라 위원님들께, 두 개 다 큰 사업이니까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