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창규 의원 발언

300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0-09-21

김창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창규위원입니다. 올해는 한 달 넘게 잦은 장마로 인하여 치수과 배수펌프장 직원들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펌프장 조기 가동으로 해서 메시지 들어오는 게 굉장히 다른 지역에 비해서 좋더라고요. 저희가 지방에 내려가 있어도 동대문구에 한해서 뉴스가 안 나오다 보니까 배수펌프장이 가동되면 비가 많이 왔구나 하고 사전에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고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이게 굳이 추경으로까지 예산이 편성이 돼야 하나 하는, 너무 추경에 편성이 많이 됐어요. 아까도 동료위원님들이 다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하수시설 유지관리비 3억이나 준설토 2억 3,000, 정릉천 징검다리나 목교 시설에 5억 이상이 들어왔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시설부대비가 구비만 17억이 편성이 돼 있단 말이에요, 시비 같은 경우는 4,000 밖에 안 되는데. 93쪽이요.

징검다리 하면 당연히 좋죠. 예산 들여 가지고 5,000만원씩 2개 증액을 하면 좋은데 왜 이걸 꼭 추경에, 추경이 주로 보편적으로 이번에 잡혔던 이유가 코로나 때문에 추경이 계속 잡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꼭 치수과뿐만이 아니라 도로과든 뭐든 전체적으로 굳이 이렇게 잡혀야 하나, 사진을 주셨지만 목교, 이 목교가 2011년도에 공사가 됐단 말이에요.

저희가 외관상으로, 사진으로 봐 가지고 전혀 문제가 없는 거 같아요. 경사도도 그렇게 크게,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왜 이런 걸 굳이 추경까지 해 가지고 예산을 세웠는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하면 좋죠.

한 번 보셨어요? 사진 한 번 보시죠. 굉장히 깨끗하잖아요.

경사도도 그렇게 크게 지지 않고, 그래서 앞으로는 추경에 편성해서 시행하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본예산에 세워 가지고 하는 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국장님 답변하실 수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