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민경옥위원입니다. 국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하천정비 및 관리에서 중랑천 3개소 하천 시설물에 대해서 여쭤 보겠습니다.
시설물에 정릉천 징검다리 개선하고 중랑천 둔치 침수복구 및 보수, 정릉천 산책로 노후 목교시설 그 3가지에 5억이 잡혀 있는 거에 대해서 여쭤 보겠습니다. 물론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다 연구실에 와서 설명을 해 주셔서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정릉천 징검다리 개선 같은 게 그렇게 시급성을 나타내는 건지 여쭤 보고 싶고 두 번째는, 정릉천을 먼저 갈게요.
정릉천 노후된 목교시설 개선도 이게 불요불급성을 나타낼, 긴급성을 나타내는 건지 다시 한 번 설명 듣고 싶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중랑천 둔치 침수복구 및 그 쪽에 대해서 제가 여쭤 보겠습니다. 거기는.
다른 정릉천이나 성북천이나 이런 데는 체육시설이나 그렇게 많이 없어요. 그냥 산책로로 돼 있어서 인건비가 들어가든지 뭐 할게 없는데 중랑천으로 오면 체육공원이 있잖아요. 체육공원이 있고 족구장, 게이트볼장, 체육공원 이런 게 너무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장마로 인해서 5번이나 범람하다 보니까 그 부유물들이, 뻘이며 넘어 와서 1차, 2차, 3차 작업을 했잖아요. 긴급 복구작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주민들이 주는 사진이나 저도 현장에 나가보면 불과 1년도 안 됐잖아요. 1년도 안 됐는데 이렇게 이 정도로, 족구장을 작년 11월 24일에 개장을 했는데 1년도 안 돼서 전체적으로, 이것만 해도 1억 가까이 드는 걸로 제가 아는데 1년도 못 쓰고 예산을 그렇게 낭비해야 된다는 이런 게 있는데, 그러면 재해에 의해서 장마가 져서 범람하니까 그냥 매년 예산이 낭비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나는 과연 중랑천에 빈 땅을 활용하는 건 좋다고 해서 체육 저거를 자꾸 만들잖아요. 지금도 뭐 만들고 있어요? 골프장인가 뭐도 하고 있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이게 1년에 한 번식 몇 억씩 들여서, 이 5억도 여기 드는 거예요. 그러면 이건 1년에 한 번은 무작정 장마가 져요. 범람은 해요.
그런데 금년에는 너무 잦다 보니까 5번을 범람했다는데 이거를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나는 1년 내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한 해 매년, 연 행사처럼 예산을 낭비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다른 방안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