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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0회 제2행정기획위원회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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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에도 일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반복해서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뭐냐면요, 제가 대표적인 집단으로 교사, 학원강사, 공무원 이런 얘기를 드린 거고, 실질적으로는 물론 정부에서 고위험군 12직군에 대해서 한 게 있지만 혹여나 그 이외에도 우리 동대문구에서 그런 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고위험군일 수 있는 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파악된 게 제로라고 하니까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 부분에 있어서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우리 국가무료접종 대상에, 지금은 18세 미만인가요?

그렇게 다 접종이 되고 이런 부분은 다 이해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 면역이 되고 방역의 효과가 있다 그 부분도 분명히 이해가 돼요.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우리가 본질을 생각해서 과연 무료접종을 하고 이렇게 까지 국가적인 방역을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아시잖아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강조드리는 부분은. 지금 과장님 말씀은 꼭 맞아야 될 분이 못 맞을 우려가 있다, 여기에 오히려 저는 난센스라는 거죠. 왜? 1,000만명 분의 여유분을 그냥 돈 있는 분들 유료로 맞아서 버려둘 게 아니라 오히려 국가가 나서서 2,900만명을 위험군을 선별해서 2,900만명을 접종했으면 저는 제일 좋겠어요, 실은.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다 보니까 안 맞아도 될 분들도 지금 맞으려고 할 거고요, 각 지자체별로 이런 안을 내다 보면 백신이 품귀현상이 일어나서 그럴 거다라는 예측을 하고 있잖아요, 과장님도? 그런 측면에서 우리 구라도 백신 확보량이 얼마인지는 몰라도 자비를 들여서 개인적인 자유 의사에 맡겨 놓기 보다는 일정 부분이라도 우리가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꼭 접종이 되어야 될 분들을 찾아서 접종을 해 주자 그런 취지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