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4억 2,000 정도요? 그러면 지난번에 우리가 추가로 금년 1회에 한해서 무료접종사업을 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조례를 발의했지 않습니까? 저희 상임위에서 일단 의결을 했는데 그 부분에서 제가 질의할 때 추가로 진정 우리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가 동시에 되면 감염되는 분도 위험성이 높아지지만 의료지원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어떻게 보면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예방차원에서?
그렇다면 그때 본 위원이 질의드린 대로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백신 보유량 2,900만명 분이 제대로 다 투여가 돼서 집단방역이 될 만큼 그런 실효성을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때 부탁드렸던 게 저희 관내에 있는 우리 교사 분들이나 공무원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랬더니 과장님 답변이 공무원은 무료접종하기가 정부에서 권고하는 사항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렵다는 말씀을 하셔서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렇더라도 공무원 분들은 제 생각에는 자비로 접종을 하더라도 강제성을 띨 수는 없지만 진짜 무료다 유료다 이런 차원이 아니고요, 진짜 이 위기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잘 극복을 해야 저희 경제도 살고 국민건강을 담보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대민접촉이 많은 부서에 계신 공무원들은 꼭 예방접종을 자비로 할 수 있게끔 권유도 하시고, 심지어 제 생각에는 확인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건의를 드리고 싶고, 그리고 지금 책상 위에 자료를 주신 거 보니까 지금 현재 저희 관내에 있는 초·중·고 교사 및 대학교 교수 현황이 6,500~600명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들께 1인당 3만원 무료접종을 했을 경우에는 예산이 2억 6,000 정도 소요되는 걸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도 보면 제 생각은 대학교는 실은 학생이, 저희 관내에 있는 학생들이 오피스텔이나 원룸이나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도 있지만 크게 보면 외부에서 오는 학생들도 관내에 많이 등교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숫자가 많아서 제외하더라도 초·중·고는 했으면 좋겠고요, 이외는 오히려, 물론 지금은 저희가 학원도 일정 규모 이상의 학원들은 다 비대면 수업으로 계속 진행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예체능 학원 뿐 아니라 이런 부설 학원까지도 학원 강사 분들을 접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기획예산과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목적에 맞게끔 예산이 편성되고 집행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변함 없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대학교수님 숫자가 지금 2,000분 정도 되는데 이 부분을 학원강사로 돌렸을 때 비슷한 숫자인지 증가할지 감소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어림잡아 2억에서 3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리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런 부분을 법적인 근거에서 마지막 항에 있는 “구청장이 인정하는 자” 그 부분으로 무료접종을 하더라도 크게 선거법 위반이나 그런 소지는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 상임위에서도 그렇지만 또 본 위원 같은 경우는 이번 추경 예결위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료위원들하고 좀 심도 있게 숙고해 볼 사항인데요, 학원 강사님들 현황도 추가적으로 해주시기 바라고, 지금 제가 드린 건의나 제안에 대해서 과장님 입장을 한 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