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금 시기적으로 하루라도 빠른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제가 원초적인 질의를 드렸잖아요. 코로나19가 없어서 편성을 못했으면, 물론 예비비 얘기를 하셨는데, 그렇게 접근하는 거 하고 이거하고는 논리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얘기도 처음에 발을 담글 때는, 사업 착수할 때는 시비가 80% 주잖아요. 좋은 뜻으로 했죠. 그 뒤로는 다 100% 구비인데 과연 봉제연합회에 있는 업체들이 이 장비를 얼마나 활용할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런 데 대한 자료는 전혀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좀 늦더라도 그런 부분들이, 시비 지원이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확보가 가능하다면, 물론 빠를수록 좋지만 그런 부분을 의사 결정하기 위해서는 좀 더 우리가 따져보고 확인할 일들이 남아 있으니 그 기간 안에 그런 준비를 해서 제대로 그때 가서 하자 이런 취지의 말씀이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국장님께서는 ‘그런 것은 다 필요 없이 빨리 확보해서 빨리 하는 것이 좋죠.’ 이런 아주 원론적인 얘기를 하면 그것을 부정하는 분은 여기 아무도 안 계실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