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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292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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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홍열 위원입니다. 예산을 요구할 때, 그러니까 아까 존경하는 최규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집행부에 우리 의회 차원에서 뭐가 필요한지 요구를 했으면 반영이 안 된 것도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의원들한테 이야기를 해야 돼요.

그런데 다 올라온 것만 하니까 너무 우리가 집행부 추경예산에 비해서, 이 많은 인원이 앉아서 돈 100만 원 심의해야 되겠어요? 이거 하나마나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운영위를 통해서 전반적인 의회 문제를 따지고 의회의 의원들 복지라든지 여러 가지 시스템상의 요구조건도 있고 이런 것을 의원들하고 같이 해야지 집행부에서 머리 싸맨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집행부는 예산을 그렇게 올리는데 이게 뭡니까?

돈 100만 원 올리고 예산 심의하자고 하고. 물론 필요한 거니까 한 거지요. 그런데 보세요. 8명이 100만 원씩 심의하는 것이 맞느냐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올린 것도 그렇고 또 알게 모르게, 지난번 겨울에 사무실 인턴 같은 것도 배정이 안 되고 그거 마음대로 하는 거잖아요. 이때까지 집행부에서 의원들을 그렇게 무시한 적이 없었어요. 인턴 배정해도 의원들 인턴 먼저 배정해 주고 본인들 것은 예산 금액 내에서 했지.

의원들 것부터 먼저 빼는 거잖아요. 이번 여름에도 그렇게 할 예정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것은 그렇게 계속 한다면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의회를 존중해야 본인 사업도, 본인 예산도 될 것 아니에요. 모든 것이 처음부터 이렇게 마음이 안 맞고 정말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예산이 통과되겠느냐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집행부를 설득하고 또 의회에서 우리가 요청한 예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집행부에서 편성을 해줘야지, 100만 원 추경한다고 의원들 소집하면 안 받는 것이 낫지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