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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1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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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 구는 이런 국 신설을 하기까지 상당히 많은 논의와 토의를 거치고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는 지금 8월에 “아, 6개 국으로 해야겠다” 해가지고 9월에 입법예고를 하고 10월에 상임위 통과를 하고 그리고 나서 11월부터 우리 의회는 바쁘게 또 치열하게 고민을 해야 되고, 아까 전범일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사도 가야 되고 그렇게 해서 1월 1일까지 한다는 것이 너무 좀 타이트하지 않느냐, 시간이. 이게 간단한 과나 팀이나 신설할 때도 우리가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효율성이나 이런 걸 따지는데, 하물며 국을 신설하는데 서울시나 중앙정부에서 신설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우리가 아까 얘기했듯이, 신복자 부의장님 계속 얘기했듯이 그때 용역해서 5개 국으로 가는 것으로 용역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나서, 너무 바삐 움직이는 거 같아서 그래서 너무 안타깝고요, 그러다 보니까 위원들이 저를 포함한 몇 몇 위원들은 이런 부분들이 쉽게 납득이 안 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괜한 의혹도 생기는 것이고 누굴 위한 자리를 만드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하물며 나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늦었을 때가 제일 빠르다는 말도 있듯이 지금부터라도 정말 목표가, 집행부의 목표가 6개 국으로 증설되는 게, 이렇게 6개 국으로 개편되는 것이 정말 주민들을 위한 것이고 관계 공무원들이 봤을 때 합당하고 또 관련 공무원들의 승진이나 여러 가지 내부사정까지 고려했을 때 이게 합당하다고 하면 지금 여기서 이것을 “무조건 해주십시오”, 아니면 “이거 무조건 하는 게 좋습니다” 라고 설득을 하기 보다는 정말 많은 관련 데이터들을 가지고, 많은 관련 자료들을 가지고 계속 위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또 우리 말고도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님들도, 그리고 의장님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 것이 내년에 행정기구가 개편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