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면 물론 인원수의 증감은 논외로 하고요, 일단 과 편제를 어떤 국의 명칭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 그 국 산하에 관리하는 과가 그렇게, 지금 조례에 올려진 과 편제랑 먼젓번 조직진단이랑은 절반 정도 다른 것 같아요, 지금 과장님 말씀을 보면. 그렇다면 어느 게 정답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이 조례안이 최신 버전이니까 한 번 더 자체적으로 고민을 한 결과로 보고 좀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일단 생각은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해서, 물론 조직진단을 한 전문가들의 얘기를 100% 다 수용하라는 뜻은 아니지만 그게 불과 1년도 안 돼서 이렇게 편제를 바꾼다, 국을 하나 늘리는 문제하고는 또 다른 문제라니까요.
그랬을 때 과연 이게 현재 새로운 편제로 가려고 하는 이 국이 과연 제대로 우리가 많은 고민을 거친 후에 최선이라고 볼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한 의문이 첫째 들고요. 그리고 본 위원 생각은 우리가 조직을 운영하면서 특별한 인건비 상승이나 인원 증가가 없는 상황에서는 가지고 있는 자원을 조직편제든, 어떤 운영의 묘를 살려서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 여러 동료 위원들께서 지적하신대로 첫째는 이런 변화를 주는 게 시간이 너무 짧다, 또 한 치 앞을 못 내다 봤다, 너무 근시안적이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나 설명으로도 그 질타를 피해갈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왕 지금 이렇게 조례안이 올라온 이상은 이 부분 역시도 절차상 하자는 아니지만 절차가 미흡하다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과연 이 편제로 바꿈에 있어서 얼마의 전문가들이 여기에 고민을 했고 해당 부서장들이나 의회하고 심도 있게 검토를 했느냐, 그리고 이 편제로 갔을 때 또 6개월이나 1년 후에 이 편제가 또 뭔가 미흡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 변화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새로운 개정안이 올라올까 조금은 두려운 감이 있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제 생각은 조직을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 개편하고 특별한 예산이나 인원 증가가 없는 한, 어차피 국을 하나 새로 만듦으로써 인사적체 해소도 가능하고, 조직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부서 간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결국은 최종적으로 구민들한테 득이 되는 구 행정을 펼 수 있다고 보는 거에는 저도 이견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안전생활국이 이 편제도 상당히 많은 고민이 보이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효율적으로 잘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부분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생각과 대안이 나올까 걱정스러운데 거기에 대해서 한 번 과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