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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248회 제1행정재무위원회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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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 개인적으로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찬반토론을 제의드립니다. 성동공유센터의 기능 중에 현재 공유서가라든가 주민커뮤니티룸 운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공유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논골사거리 주변에는 예전에 ‘모(母)처럼 좋은 방’이라고 일명 모방이라고 하는 곳에서 공유서가를 운영했었고, ‘하늘나무사랑방’이라든가 ‘산책’ 같은 데서 주민커뮤니티룸이나 공유부엌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을 하고 있었던 민간단위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하늘나무사랑방은 폐쇄가 됐고 모처럼 좋은 방도 거의 활동이 미진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 원인이 공유센터가 들어서서 그랬다고 보기에는 힘들지만 방향성이 공유센터에 집중을 해서 그런 민간활동을 전부 담아서 운영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민간활동을 장려해서, 예를 들어 공유센터는 물품공유라든가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을 하고 공유서가나 주민커뮤니티룸 같은 경우는 민간활동에 넘겨주는 게 어떤가 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의견이 다를 수 있어서. 그렇게 되면 공유센터의 운영하는 부분이 축소운영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 아니면 주변의 민간활동을 공유센터가 전부 담아서 전체적으로 주도를 해나가면서 민간활동을 늘려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고 해서 이 부분에 있어서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이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