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위원 제안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어필해야 되는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업무보고의 형태나 방식을 보면 기 제출된 업무보고 책자에서 있는 내용 그대로를 계속 읽어나가는 형태밖에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나 필요성을 어필하려면 과년도 사업과의 비교라든지 아니면 앞으로 우리 구에서 원하는 방향을 맞춰서 그 방향에서 어떻게 필요한 부분인지, 이런 내용들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현재는 책 읽어주는 형태, 그리고 굉장히 빠르게 훑고 넘어가는 형태여서. 물론 저희가 다 읽어볼 수는 있습니다, 읽어보고 이해를 하면 되는데 이해할 때 과연 어느 부분이 필요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는지, 이런 부분을 표현해 주시는 게 훨씬 더 예산 심의를 할 때 그리고 어필을 하실 때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있는 내용 읽어주기만 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타당성이나 이유에 대해서 보고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