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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49회 제1행정재무위원회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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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간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너무 많은 얘기를 강의식으로 하다 보니까 이 나이에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수업 듣는 기분인 거죠. 그리고 비디오가 안 되고 음성으로만 가다 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장보기 서비스를 설명할 때도 다 설명을 하는 게 아니고 “그것은 어디 구청 몇 번으로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팟캐스트 방송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거죠.

장보기를 했으면 그 한 가지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장보기를 하는지 직접 시연하는 것을 영상으로 틀어주거나 또는 이 부분을 어디에다 전화해서 어떻게 해서 어떤 시장에서 이것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것을 영상으로든지 말로 풀어서든지. “장보기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되고 어디로 전화하시면 압니다.

끝.” 이러면 그것은 준비 땅하고 듣는 분들은 계속 받아 적어야 되는 실정이 되는 거죠, 많은 정보를 주고는 있지만. 그러니까 조금 여유 있게, 우리 이거 짧게 갈 거 아니니까. 물론 자랑하고 싶은 사업이 많은 것은 알겠는데 조금 여유 있게 듣는 사람이 숨고르기 하면서 할 수 있게.

그리고 전문적인 행정용어는 빼시고 그냥 동네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게스트들 너무 좋고 중간에 웃기기도 한데, 잘 하고 계시고요, 시간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