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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2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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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학교에서 거부하는 거랑 학부모가 거부하는 거랑 개념이 달라요. 과장님, 전곡초등학교 제가 학부모회장 출신이에요. 전곡초등학교도 수영장이 있습니다, 전농동에 유일하게.

그런데 그 전곡초등학교, 물론 그렇게 말씀하신 대로 운영이 돼요. 학교에서 교육청에 위탁을 줘서 그 위탁업체가 수영장, 헬스장 운영을 하고 그렇게 하는데 실질적으로 제 아이가 전곡초등학교를 다니지 않습니까. 보면 학교에 수영장이 있음으로 인해서 그 아이들이 엄청난 혜택을 받아요, 아이들이.

물론 수영부도 운영을 하는데 수영부만 운영을 해서 받는 게 아니라, 오산시는 전 초등학생들을 생존수영을 다 가르칠 정도로 그렇게 수영이 중요한 부분이 있거든요, 수영은 물놀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곡초등학교 아이들은 방과 후 수업을 수영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수영을 다른 데 가서 교육을 받으려면 엄청 비싸기도 하지만 시간도 많이 들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학교가 힘들다고 해도 주민들이 원하고, 그러니까 교장이랑 교사 분들이 운영하는데 힘들다 할지라도 학생들하고 지역주민들이 좋으면 하는 거죠. 그런 개념으로 잡았으면 좋겠어요. 학교의 입장보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과 또 주변에 사는 지역주민들이, 그렇게 따지면 전곡초등학교 하나 있어서 바로 앞에 30Km 딱 걸려서, 그리고 거기에 민식이법 돼서 주차도 못하고 그런 피해들은 감안하지 않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걸 피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저는 이렇게 체육센터가 들어가는 거는 정말 학교에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특히나 또 수영장이 들어가는 일은 정말 좋은 일이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구에서도 과장님뿐만 아니라 같이 함께 노력해 주고 지역구 의원님들이 이렇게 고민해서 얘기한 부분을 같이 그런 각도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