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수 의원 5분자유발언
국장님! 구의원이 구청장한테 1문1답을 하면서 짚었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물리적인 예산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하게 돼 있는 걸 안 한 거에 대해서 지적을 한 사안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아까 우리 이순영 동료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아직도 안 됐다는 것이 지금 이 상임위원회에서 보고할 사항이라고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분명히 그리고 말씀을 드렸어요.
못하는 거 바로잡는 게 구정질문이니까 그래, 못한 거 갖고 꼬투리잡지 않겠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습니까? 구정질문 할 때 제가 결과보고서 50 몇 건 제 방에 아직도 있습니다.
아시죠? 50 몇 건 며칟날 밤을 새면서 봤어요. 그리고 나서 그거 가지고 건 바이 건으로 해서 그때 그렇게 구정질문을 했습니까?
그렇게 안 했습니다. 큰 틀에서 짚고 넘어갔습니다. 왜, 앞으로 제대로 하는 게 더 중요한 것이지 지금까지 잘못한 거 누구 하나, 한 개 과 시범케이스 잡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게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때 분명히 그랬으면 지금 2019년도부터 쫙 봤더니 그중에 몇 건은 제대로 됐고 몇 건은 잘 안 됐고 그래서 몇 건은 후속조치라도 조치하고,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 분명히 조례개정을 하고 해야 되는데 그런 내용들이 하나도 없어요, 이 결과보고서에는. 제가 구정질문 한 내용에 진짜 3분의 1, 4분의 1, 5분의 1도 안 되게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좀 심하게 표현하면 기만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구의원하고 구청장이 그렇게 1문1답을 하면서 이 내용들을 한 번씩 다 짚었으면 그거에 대한 결과보고서가 이렇게 나오면 안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