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캠코로 지을 수밖에 없었던 사항은 기금관리가 잘 안 됐기 때문에 그랬던 거고, 지금 청사기금도 저희가 한 20년 뒤에, 30년 뒤에 또 한 번은 이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동시다발적으로 건축을 해야 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기금관리 문제에서 우선 문제점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요. 그 다음에 주민들이 원해서 그렇게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무책임한 발언 같고요.
성수1가2동은 호호세세 매장 자체가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캠코랑 계약을 하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때 공공성에 기반을 둔 모두를 위한 그런 것들이 들어오는 게 우선적인데 우선 밤에 노상에서 불법영업 하고요, 그리고 주차장도 자기들 마음대로 도로점거하고요. 여러 가지들 문제를 낳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다음부터는 잘 안 하려고 하는 걸로 제가 보고받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시정해 가야죠. 어떻게 호호세세 들어오는 게 주민들이 원하시는 부분이고 비용절감하려고 하는 부분이고 그렇게 됩니까? 그리고 제가 업무보고 2019년도에 여러 차례로 보고 왔던 것들을 지금 봤는데요.
옥수동 주민센터 안에 도서관,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등만 적혀있지 문화역사관에 대한 얘기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 듣고요, 방금 은복실 위원님한테 물었더니 처음 듣는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얘기들이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니 어떤 창구로 그런 제안이 들어왔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제가 딱 들어도 그 공간이 대지면적이나 건폐율 다 봤을 때 옥수동 청사가 제일 부족한 시설이에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주민들 회의 공간, 책마루 공간, 그 다음에 성수1가2동처럼 수익을 낼 수 있는 점포도 마련해야 되는 이 구조 안에서 또 주차장을 많이 하라고 해서, 서울시에서 그래서 못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주민들의 의견이 많으면 그대로 해야 합니까?
우리가 아니라면 커트도 할 수 있는, 서울시처럼 커트 해야죠. 그런데 나는 깜짝 놀란 게, 이민옥 위원님 얘기하신 것처럼 시설비가 이미 1억 2,000이 잡혀있고 용역비가 3,000이 들어와 있다면 어느 정도 계획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지금 얘기하시는 건 이제서 해 보겠다, 그러면 뭐 하러 시설비를, 공사비를 1억이나 잡으셨어요.
그러면 공사비가 더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