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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249회 제4행정재무위원회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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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를 들어 저는 마을문화카페 산책이 밑에 있는 다락 옥수보다 프로그램이 절대 뒤지거나 이용자가 그렇게 적다라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우려되는 거는 우리가 공공의 행정 비용을, 주민의 세금을 아껴 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적재적소에 어떻게 잘 분배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커뮤니티 공간, 시민사회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은 사실은 행정에서 운영비라는 명목으로 200, 300 이렇게 주면서 거기에 관여하기 시작을 하면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하나는 이렇게 비실거리다가 사라져버리는, 위에 주민소통문화공간이 주체가 없어진 이유는 저는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그냥 행정에 넘어와서 자기의 색깔을 잃는 것,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행정에서 할 일은 이런 커뮤니티 공간이 자기의 색깔을 가져가면서 건강하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기에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원금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그 차이로 저는 유지관리와 유지보수를 따로 이렇게 주체가 지금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하신 줄 알고 의견을 드린 거고요.

최소한 이런 단체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에 기본운영비, 그러니까 인건비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기본적으로 공과금이라든가 세금·전기·수도요금이라도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