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건의를 해 보시라니까요, 과장님. 이거는 제가 구의원 신분이 아니라면 좀 자세하게 파악을 해보고 싶은 부분이에요. 이거는 상식에 어긋나는 구매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때도, 과장님께서 오해를 안 하시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사실 방독면을 왜 사냐가 중요하잖아요. 화생방전에 대비하고 화재나 다른 어떤 재난에 사용하려고 사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국방부가 주관이 된 거는 전쟁을 염두에 두고 구매를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방독면을 언제 쓸 거냐? 전쟁이 나야 쓴단 말이에요. 평상시에 방독면 쓸 일이 없잖아요?
지금 코로나가 와도 마스크를 쓰지 방독면까진 안 갔잖아요? 그러면 전쟁이 날건지 안 날건지를 판단을 해야 되는데 평화무드가 무르익을 때는 전쟁이 안 날거니까 방독면 살 필요가 없어요. 전쟁이 나도 살 필요가 없다니까요.
방독면 쓸 수 있는 전쟁이 안 난다니까 그러네, 과장님. 핵전쟁이라 핵무기 떨어지면 바로 번쩍하고 다 죽어버려요. 그런데 지난번에도 본 위원이 말씀드렸지만 구청 공무원용으로 1,500개인가 산 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