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위원 전 좀 안타까운 게요, 여론수렴 해서 항상, 표현이 좀 그렇지만 맨날 그때그때 답변은 그래요. “고민해서, 여론수렴 해서,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그게 끝나야 예산심의가 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차 사게 돈 주세요’가 아니라 이러이러한 차, 소나타를 살게, 사기 위해서 계획을 했고 그리고 소나타 값이 얼마니까 그거를 예산 반영을 했고 ‘통과시켜 주십시오’가 맞는 것이지, 그냥 항상 자치행정과에서 주요사업 중의 하나가 또 주민소통 역량강화, 통장 역량강화, 그런데 뭔 놈의 역량강화가 매번 그렇게 어떤 아우트라인이 없고 계획서 없이 그냥 예산에 매번 올라오는지, 그러면 이런 예산들을 심의할 때 항상 불편해 지는 거예요.
예산 통과시키면 뭐하느냐, 또 이때만 이렇게 얘기하고 다음엔 또 그렇게 해 버릴 텐데. 그러면 자꾸 불신이 쌓이고 과장님도 힘들고 저희도 피곤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논란을 없애려면 이것도 예결위 때 통장강화 워크숍을 이렇게 하기 위해서, 원래 사업계획 쓴 다음에 예산서 쓰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