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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302회 제3행정기획위원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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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거는 다 주민들이 올려준 사업인 거는 맞다고 생각을 해요. 실제적으로 여기에 거주자도 있고 직장인도 되기 때문에 동대문구에 계시는 거주자 분들이 아니라 직장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다 참여는 가능한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청풍유스호스텔 같은 경우도 이미 행정지원과에서 시설비를 1억 5,000이 잡혀져있어요. 그러면 애초부터 이거를 봤을 때 사업취지에 맞지 않는 시설비나 환경개선, 공원조성이나 이런 것은 조금 그나마 제외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도로정비나 자치회관이나 보훈회관 이런 시설비나 물품구입비는 이미 과에서도 충분히 잡혀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시설비로 이 주민참여예산을 쓴다는 거 자체가 저희 위원님들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아까 전범일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마을방송국 했잖아요, 동대문 마을방송국.

이게 왜 또 휘경2동인가 제가 장소에 대해서도 아까 질의를 한 번 드리려고 했는데 전범일위원님이 미리 말씀하셨더라고요. 이것도 지금 지하에서 하는 무슨 단체가 신청을 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장소가 이미 고정이 된 거 같아요, 단지 마을방송국인 뿐만 아니라.

그러면 실제적으로 사업명은 주민참여예산인데 제가 보기에 이거는 누가 봐도 직능단체라든가 아니면 동이나 이렇게 구청이나 관련되신 그 근처에 계셔서 참여를 하신 분들이고, 누가 봐도 그렇게 신청을 하시는 거죠. 보훈회관이관이나 자치회관이나 그런 시설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누가 신청을 해도 상관이 없는 거예요, 참여 회원들 중에 누구라도. 그러면 제 생각으로는 애초부터 이런 사업이 왔을 때는 이거를 한 번 제지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아이디어가 있는 사업, 이런 사업들을 지원해서 그게 얼마나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주민들에게 참여를 해 볼 수 있는 그런 어떤 예산을 써보고 자기가 집행해 볼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줘야지, 제가 보기에는 97건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 38건 중에 80%에서, 지금 20건 이상이 다 시설비예요. 그러면 그 나머지는 아이디어 사업들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다 제외되고 실제적으로 저희가 이미 사업비를 포함하고 있는 이런 시설비들은 일반 다른 부서마다 사업비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사업들만 선정되어 있으면 이게 무슨 주민참여예산에 본질 자체가 이미 흐려진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