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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249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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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몇십 년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저도 합니다. 굉장히 오래 전에 다양한 매체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 진행돼 왔던 사업입니다. 지방자치시대가 도래한지도 이미 오래 되었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깎고 말고 하는 문제가 아니고 방향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이미 지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간지 구독은 통장님, 반장님께서 자발적으로 알아서 구독을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방자치시대에는 저는 오히려 지역신문과 지방신문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지역신문, 지방신문은 종류는 많은데 기사의 질에는 사실 의문을 표합니다.

자체 기사를 쓰는 신문사가 많지 않다고 저는 파악을 하고 있고요, 자체 기사가 없는 지역신문, 지방신문은 도태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지역신문, 지방신문은 행정에서 충분히 운영 보조를 적극적으로 해줘서 하나가 아니라 2개, 3개 정도의 건강한 지역신문, 지방신문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운영이 되어야 지방자치시대에 맞는 언론정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해왔던 방식대로 예산을 짤 게 아니라 2021년 예산을 1년 동안 고민하셔서 그런 방법들을 고민해 주시기를 공보담당관님께 제안을 드리고요.

아울러서 지역신문, 지방신문을 모니터링하는 제도, 저희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안을 드렸었는데 다양한 시민사회와 언론학과 중심의 대학생들, 청소년까지 포함해서 지역신문, 지방신문을 모니터링하는 제도를 운영해주시는 것도 내년이 아니라 당장 계획을 같이 고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서 방향의 전환을 공보담당관님께서도, 그리고 홍보물 구독 지원에 있어서도 성동구에 도움이 되고 구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방향 전환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