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오피스텔로 허가가 났잖아요. 그런 걸로 인해서 간담회를 열었어, 그러면 거기에서도 주되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허가 내줄 때 서류만 보고 딱 내줄게 아니라 그 건축자가 왔어, 그러면 인근의 주변을, 그래도 구민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 인근의 사람들이 다 주민이잖아요.
그분들을 조금 어르고 오라 그래야 돼요, 달래주고, 민원이 덜 발생할 수 있도록. 공사가 이러이러할 예정이니까 주변 먼저 다루고 와서 인허가 내줄 때에, 물론 법상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런 걸 해야 되는데 우린 그게 안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코로나가 너무 심하다보니까 경남호텔 뒤로 모텔이 지금 다 뭐로 바뀌어요?
오피스텔로 다 바뀌고 있어요, 업종이. 엄청나요. 경남호텔뿐 아니라 그 뒤에 모텔이 지금 다 헐리는데 어느 날 보면 중단돼 있어요, 공사 중단.
그러면 건축과는 허가만 내줬으니까 몰라, 다른 과에 가서 다른 직원들이, 주무관들이 아니면 과장님들, 팀장님들이 고충을 엄청 겪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장 기본 틀을 잡고 있는 인허가 내는 데서 그래도 민원을 좀 줄여가려면 그런 거부터도, 어차피 업자 오잖아요. 설계 이런 거 다 서류 넣잖아요.
그러면 “주변 먼저 환경 좀 아우르고 오세요.” 그러고 나면 조금은, 다만 얼마라도 10의 1이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이 염려 차원에서 한 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경남호텔하면 그래도 동대문구의 상징이었고 장안동의 큰 상징이었어요. 그러더니 어느 날 그게 철거가 된다는 얘기도 그냥 흘러서 흘러서 듣고, 맨날 그 옆에 사니까, 안전 펜스가 쳐져있어요.
안전 펜스 삭막하게 쳐진 상태로 그냥 있어요. 그래도 경남호텔 쪽으로는 아주 명동이라고 저희가 보는데, 그런 것도 마찬가지예요. 펜스를 쳤을 때 펜스에, 우리 청장님 저쪽에 물류센터 가림막 너무 이쁘게 잘 해놨잖아요.
경남호텔도 상징되는데 삭막하게 칠 게 아니라 가림막도 좀 잘 해서, 그런 것도 미리 숙지시키면 낫지 않을까 싶어서 한 번 지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