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이런 아카데미들이 늘어나는 것이 교육에 대한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고 그리고 다양성을 확보하는 거잖아요? 그냥 학교에다가만, 아까도 얘기했듯이 90억 중에 75억을 학교에 줘버리는 실정이다 보니 이런 사업들이 확장이 안 되고 있는 거 아닌가.
왜냐하면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예산이 매년 이렇게 우리 부의장님 말씀하셨듯이 45억에서 75억까지 늘어났는데, 그러면 기획예산과도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러면 다른 사업을 확보를 못 하겠죠. 과장님 입장에서, 과장님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우리 구청, 우리가 좀 생각을 다시 바꿨으면 한다는 거예요.
이게 너무 비중이 커지면서 그냥 다른 것들이 오히려 축소되고 아니면 확대될 기회조차도 잃어버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외국어대학교 영어체험교실이 아니라 영어체험교실 사업으로 해서 확장을 하고 그리고 또 제발 저소득층 아이들도 조금 더 많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렇잖아요? 사실 돈 많은 부모들은 알아서 잘 해요.
그렇죠? 어려운 학생들의 여건을 보장하는 게 지자체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제가 20분만 해야 되는데 아직 20분 안 됐네?
그러면 323페이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비는 나와 있듯이 공공운영비로 해서 협의체 분담금 같은데요. 그렇죠? 323페이지 400만원, 금액은 적지만.
이런 협의회가 내년에 생겼나 보네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