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제 생각에 지금 알고리즘의 이해 3시간, 저도 이쪽 전공을 했지만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위해서 3시간 듣고서는 아무리 속성반이라도 제대로 심화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고요. 스크래치3.0이라든가 햄스터, 시중에 여러 가지 코딩 프로그램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이 교육은 뭐냐면 스크래치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법에 대한 교육밖에 안 된다는 거거든요. 코딩교육을 예를 들어서 “너희들 알고리즘 풀어갈 때 어떻게 해야 돼” 아니면 “무슨 플로차트를 어떻게 짜야 돼”, “요즈음에 4세대 랭귀지가 어쩌고 저쩌고” 이런 정도가 돼야 강사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겠느냐 이 말이죠. 이거는 진짜 그야말로, 차라리 이러느니 엑셀, 매크로 교육을 시키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거를 좀 더 예산을 더 투입해서 그야말로 경력단절 여성들이 어떻게 보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진짜 제대로 된 기회로 삼든가, 아니면 저는 이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