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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24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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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기초적인 부분이더라도 예를 들어서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르칠 내용만 습득해서 가르치는 형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질문할까봐 굉장히 무서워하지 않을까요? 겁내하지 않을까요?

그냥 있는 과정 그대로 가서 전달해 주는 역할만 한다는 것은 제가 봐서는 강사 과정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코딩이라는 거는 어떤 알고리즘이나 관련 프로그램을 기계에 입력하기 위한 명령서예요. 그렇게 되면 코딩교육을 하는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청소년들의 사고력 증진을 위한 거거든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금 현재 커리큘럼 과정을 보니까 스크래치 프로그램이라든가 햄스터 프로그램 같은, 이거는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한 강의지 코딩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수를 한다는 느낌이 안 들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 현재 양성되는 강사들은 대부분 제가 봐서는 방과후에서 양질의 교육을 할 수가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금 예산을 들여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지고 오겠다는 정책인데, 솔직히 성동구 일자리정책에 총괄을 하고 계시는 과장님께서 이 부분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