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이걸 지급했을 때, 물론 교복을 살 경우에는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테블릿PC나 이런 쪽으로 제한을 둔다면, 실제 테블릿PC는 100만원 이상의 고가인데 각 가정에서도 부담을 해야 되지만 지금 온라인수업이 코로나 때문에 전면 확대 시행이 되고 있는 거거든요, 비대면 수업이. 그런 측면에서 보면 교육청이랑 관련 구청장님들 협의회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비용을 쓰는데 좀 제한적이라는 거죠, 용처가.
그래서 향후에는 이 부분을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도서라든지 또 문구류나 이런 것도 사용할 수 있게끔, 아니면 교육시설 체험비로도 쓸 수 있다든지 이렇게 용처를 늘려야만 의미가 있지 그냥 단순하게 교복 또는 테블릿PC 이러면 테블릿PC가 있는 학생인 경우에는 살 수도 없고, 당연히 교복을 살 수밖에 없는데 교복은 사실 요즘에는 다 한 자녀 밖에 없어요. 예전처럼 한 가구에 5명, 6명 있는 시대가 아니라 출산율이 지금 1.0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평균이 1명인데 교복 못 사줄 형편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본 위원이 누차 말씀드리지만 다른 쪽으로, 학원 강의료를 대체할 수 있다든지 이런 쪽으로 생각을 했어야 되는데 굳이 이렇게 교복, 테블릿PC 이래놓고 다른 데 다 해주는데 동대문구만 안 하기도 모양새도 그렇지만 또 학부모들이 원성도 생길 수가 있고,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들을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이게 교육청이랑 이런 데서 일부 예산을 지원받기는 하지만 좀 이렇게 용처를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런 논의가 됐으면 좋겠고요, 아직 시행에 안 들어갔으니까. 그래서 그런 쪽으로 한다면 상당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은 다시 한 번 검토 확인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과장님 생각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