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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신동욱 의원 발언

24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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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건 말장난밖에 안 되고, 하여튼 얘기하지만 지금 청사 지은 것도 지금 다 불만들이 많아요. 직원들이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 거야, 지금. 청사를 최신형으로 지어놓으면 직원들이 제일 좋아야 되는데 제일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지금 우리 구에서 제일 민원 많은 게 주차장이나 이런 것일 텐데, 거기에 대해서도 특별회계 보면 주차기금이 거의 증가가 없고, 도대체 이거를 어떤 식으로 하려는지, 계속 성수동 같은 경우에는 지식산업센터가 늘고 있는데 저는 이제는 그만 지었으면 좋겠어요. 인프라, 기반 인프라가 받쳐주지 않는데, 출퇴근시간 봐요. 골목마다 차가 꽉 막혀.

차가 빠져나가지 못한다고. 그리고 지식산업센터가 법정 주차기준대수 턱없이 모자란다고. 한 실 당 한 대.

요즈음 직원들도 다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런 차들이 어디로 나오겠어요? 그 건물 충족이 안 돼갖고 우리 거주자나 공용으로 다 나와야 되는데, 가뜩이나 우리 주민들도 주차장이 다 난리인데, 그런 걸 해결하면서 사업을 벌여야 될 거 아닙니까? 지옥이에요, 지옥.

지식산업에 대한 특혜도 그만 중단시키고 그만지어야 돼요. 55개에 지금 4,000개 기업이 들어와서 앞으로 66개 6,000개 기업이 들어오고. 도로 기반 이런 걸 늘려서 뭔가 해야 되는데 늘리지는 않고 그런 건축물만 들어오고.

건축물이라고 어디서 그냥 순 이익만 보자고 형편없이, 미관도. 똑같아, 건물 짓는 게 똑같아요. 업자들이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한다면 지식산업센터도 이제 그만 지어야 돼요.

쉽게 얘기하면 공동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뭔가 적당해야 돼, 적당. 주거도 적당히, 오피스 이런 것도 적당히, 거기에 공원이나 이런 녹지공간도 적당히.

우리가 작년에 해외 비교시찰 비엔나랑 독일 갔을 때 거기는 인프라를 먼저 깔아놓고 아파트 이런 게 들어오더라고요. 우리는 반대잖아요. 무조건 지어놓고서 막히면 어떻게 해서라도 뚫으려고.

뚫지도 못하지 어떻게 뚫어, 땅값 비싼데. 걱정이에요, 지금. 이런 걸 여러분들이 잘 반영해서 공동적으로 대응을 해야 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내가 우리 과장님만 저거한 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우리 국장님부터 과장님, 팀장님들 또 직원까지 이런 현상적인 거를, 우리가 나무도 필요하지만 산도 봐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떤 식으로 가야될지를. 자꾸 작게만 보면 나중에는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건지 감히 우려가 돼서 제가 해당부서에만 일단 말씀을 드려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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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