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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4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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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동일한 콜로키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성동구가 교육특구로써 특화된 것들을 가져가기 위해서 콜로키움이라는 상담심리 부분을 확장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칭찬드리는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MBTI가 아닌, 그 기관에는 죄송하지만 왜 이 콜로키움이라는 어디서 듣도 못한 이런 성격유형 테스트 부분을 가지고 오셨는지, 오히려 자꾸 여기서 콜로키움을 주장하신다면 무슨 관계가 있나 이런 오해를 사실 수 있을 만큼의 저희 위원들은 이 부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고요. 그 다음에 저는 교육특구로써 아이들에게 진로체험을 위해서 이 부분이 필요하다면, 지금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대상들을 데리고 이 MBTI 같은 경우 성격유형 검사를 한 것도 그냥 지면으로 1대 1로 주는 것보다 그 비슷한 유형끼리 모여서 같이 워크숍을 하고, 그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질 높은, 본인을 알아가고 그래서 어떤 직업이 좋고 어떤 과를 가는 게 좋고, 이런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심리상담학과를 전공하신 분이 하는 게 맞고요, 저도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치료를 공부했지만 가장 중심은 상담심리입니다. 그 다음에 부수적으로 미술치료, 음악치료 들어가는 겁니다. 저는 왜 공감능력도 없고 나오셔서 제 질의를 자르는 상대방의 의견도 듣지 못하는 기본적으로 공감능력도 없는 분이 우리 성동구의 청소년들을 감당하시려고 하시는지, 그리고 왜 그 분을 계속 주장하시는지 그 분에 관련돼서 자꾸 주변에서 전화가 오는지, 저는 오히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콜로키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밝힙니다.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