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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창규 의원 발언

302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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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그거를 분명히 지적했는데 예산이 갑자기 2, 3년 사이에 배가 오르고, 예산이 많다 보니까 지금 아무 데나 말뚝을 박아놓는 거예요. 가장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게 이 볼라드입니다. 저희도 핸드폰을 보고 가다 보면 보행도로에 말뚝을 박아 가지고 걸려서 넘어진 분도 제가 봤고,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을 했고, 한 예로 우리 구청 앞에서 홈플러스를 가다 보면 홈플러스 주차장에서 내려오는 데, 구청 들어오는 데는 볼라드가 3개 박혀 있어요.

거기는 광장으로 차량이 못 올라오게 막았다고 인정을 합니다. 바로 그 반대방향, 양쪽에서 차가 가운데 공간이 한 2.5m, 보도블록에 박혀 있어요, 그 안에가 보행도로인데. 양쪽에다 다 박아놨어요.

그 간격이 2, 3m도 안 되는 데다 양쪽에 3개씩, 2개씩을 박아놨는데 왜 거기는 박아놨죠?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차량 올라가서 걸치지도 못하는데, 오늘 당장 식사하시러 가면서 홈플러스 주차장에서, 2층에서 내려오는데 우리 구청 쪽으로는 박혀있어요, 그 건너편에 양쪽이, 또 한 3m 가면 차량진입로가 있어요, 홈플러스.

양쪽에다 볼라드를 한 3개씩을 박아놨어요. 나는 거기에다가 왜 박았는지 지나갈 때마다 이해를 못하겠는 거예요. 또 하나, 홈플러스 가다 보면 사거리 나오죠, 우리 길 건너서 가는데.

우회전하는 차도 거기에도 볼라드가, 정작 홈플러스 들어가는 데는 안 박혀 있어요, 그 넓은 도로인데, 보행도로가. 우회전하는 도로 바로 건너가면 횡단보도 있는데 그 공간이 한 1m 거기에도 양쪽으로 볼라드가 박혀 있어요. 왜 거긴 블라드를 박았죠?

도로방지턱이 있기 때문에 수레도 못 올라가요, 거기로 올라가지도 않고, 큰 대로변으로 가지. 저는 그 볼라드를 박아놓은 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돈이 많아서 아무 데나 말뚝을 박아놓고 말이야, 주민들이 가장 원성도 많고, 본 위원이 그때 당시도 30%인가, 40%를 예산을 삭감, 돈이 너무 많아서 아무 데나 말뚝 박는다고, 또 이렇게 갈수록 배가 늘었는데 이 예산을 전액 없애도 가능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