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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2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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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확히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까처럼 뭐 죄송하다, 뭐다 이게 아니고 우리가 예산 요청을 했는데 안 받아들여줬다, 아니면 예산 요청을 못 했다, 아니면 아까 얘기한 지침서에 주면 안 되게 돼 있다, 줄 생각이 없다, 이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냥 계속 조금 뭐라 그럴까 돌려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그렇게 되면 더 직설적으로밖에 질의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생각을 해 보세요.

제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추운데, 하다못해 쉽게 얘기하면 장갑이나 그런 걸 사라고 주는 돈 아닙니까? 그렇죠? 월동보조비 같은 경우가, 그렇죠?

목적이 그거지 않겠어요? 장갑이나 핫팩 이런 거 사라고 월동보조비를 주는데 어차피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하니까, 핫팩이든 장갑이든 손난로. 그런데 어떻게 보면 현업직들이 현장에서 뛸 경우가 더 많은데, 오히려 책상에 있는 것보다.

물론 그렇다고 책상에서 행정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월동보조비가 필요 없다는 얘기는 아니고, 상실감이 많이 들 거 같아요. 현업직이라 할지라도 무기계약직으로 해서 같이 몇 십 년을 근무하다가 일정 나이가 되면 퇴직을 할 텐데, 누구는 받고 누구는 안 받고. 월급이야 당연히 직책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수당 부분은 좀 그렇잖아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