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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2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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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정수위원입니다. 앞서 부의장님께서 다 말씀을 하셨지만 부의장님 말뜻을 조금 제가 부연하고 싶어서요. 공업용 세탁기랑 그 부분은 필요해서 사고 안 사고를 논의해야 되는 것이 예산심의인데, 그 과정 자체가 누가 봐도 그래요.

그래서 행정지원과 예산심의 할 때도 그 부분을 분명히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했고 공단에서도 이런 것은 스스로 바로 잡아야 되는 거예요. 누가 정말 순수한 의도로 공단의 청풍유스호스텔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서, 공업용 세탁기를 바꿔주기 위해서 주민참여예산으로 올렸다 할지라도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느껴지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이건 너무 짜고 치고 장난하는 것 같아요. 이걸로 안 되면 저걸로 하고 저걸로 안 되면 이걸로 하고, 그러면 서로 감정만 나빠집니다. 집행기관과 예산심의 기관이 감정이 나빠져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감정이라는 것이 원래 별거 아닌 걸로 시작돼서 극단적으로 치닫기도 하는 거거든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됩니다. 이사장님께서도 이런 부분은 건의를 해야죠, 행정지원과한테.

그리고 그 주민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찾아가서라도 설명을 해드려야죠. 이건 맞지 않다, 다른 지역, 동네에 해라. 이걸 버젓이 올려놓고 위원들 보고 심의하라고 하면,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십시오.

이거 자르면 자른다고 또 욕할 거 아닙니까? 안 자르면 우리도 바보짓 하는 거고요, 의원들이. 너무 참 그렇습니다.

지금 청풍유스호스텔 34페이지 보면 제가 동일하지만 얘기를 드리면, 앞서 구민회관 얘기할 때도 드렸지만 기타복리후생비를 직원들 보면 특근매식비하고 월동보조비가 있어요. 보니까 월동보조비를 다 주는 줄 알았는데, 이게 보니까 아까 얘기했던 현업직은 안 주더라고요, 또? 월동보조비로 뭐하는 거예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