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그러면 과장님이 국장님한테 전달하고 “이것을 위원님들한테 깔아드리겠습니다.” 하고 위원장인 저한테 얘기를 해서 여기 심사하기 전에 “추가자료 있습니다.” 하고 깔아주셔야 돼요. 우리는 이걸로만 심사를 한답니다. 여기에 없는 궁금한 걸 질의하는 건데요.
기본적인 게 없는 걸 가지고 질의와 답변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안건의 기본 원칙이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질의·답변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 것은 질의하신 송규근 위원님께서 얘기를 하시지만 이것은 우리가 정회를 하고 앞으로 안건이 이렇게 부족하게 올라오는 걸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문제를 우리끼리 논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송규근 위원님 또 질의 있으시면 이어가 주세요. 제가 안건 때문에 가야 돼서, 저도 사실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뭐냐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 대상이잖아요. 그런데 왜 평생교육과로 안 가고 여기로 왔을까에 대한 의문이 계속 생기는 거야.
이미 시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제와서 맞냐고 여쭤보는 것은 애매하지만. 그렇지요? 왜 그러냐면 학교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 중에 방과후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 존경하는 권선영 위원님 얘기하신 것처럼 그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그냥 진행하는 게 더 편해요. 그런데 와서 여기 보니까 운영시간이 1시부터 8시까지 되어 있어요. 그러면 방과후 프로그램 하나도 못 하고 여기로 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좋다고 생겼지만 이용자가 너무 많아서 못 가기도 하고 거리상으로, 프로그램상으로 못 가기도 해요. 그러면 평생교육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같이 정리를 해서 해야 될 것 같은데 실제적으로 국가에서 내려와서 여기서 진행하신다고 그러면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러다 보니 어린이집과 같이 진행하는 게 맞냐에 대한 기본적인 의문을 저도 갖고 있습니다. 송규근 위원님, 질의 끝나셨어요?